우리 아이의 성장을 함께하는 타이거 합기도의 힘

타이거 합기도 교육을 통해

성장을 함께 하는 가빈이와 시우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귀여운 가빈이와 씩씩한 시우

5세의 어린나이에  합기도를 시작한

가빈이와 시우의 성장 이야기 입니다.

 

작은 손으로 도장문을

힘겹게 열고 들어 오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가빈이는

너무 귀여운 모습에 조금 내성적 성향으로

 

처음들어올때

어색함과 긴장을 많이 하는 여자아이고

 

시우는

 너무 씩씩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한 남자 아이입니다.

이 두 어린이의

합기도의 첫 걸음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도장입관할때

부모님의 바램은 체력을 키우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도복을 입고 규칙을 익히며 시작된

 합기도 수련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들이

 

빈이와 시우에게

큰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합기도 수련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가빈이는 조금 힘들어 했던적도 있었지만

학부모님 도움과

친구 시우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5세라 믿기 힘들정도로 의젓한 시우는

힘들어하는 가빈이를 꼭 손잡아주고

 

"괜찮아 힘들면 내가 도와줄께 "

라고 말해서

선생님과 저는 너무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어리던 

가빈이와 시우가 벌써 5학년 12살이 되었습니다.

 

 

둘은 성장하여 유단자가 되면서

대회도 참가 하여 도전을 통해

목표를 설정도 하고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배우며

지금은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변화에도 도움을 주면서

부모님들도 너무 만족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가빈이와 시우는

 

유단자 2단으로서

리더십과 협동을 배우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빈이와 시우가 5세부터 12세 지금까지

타이거 합기도가 함께하며 변화된 모습은

지도자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타이거 합기도장은

무도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성장을 함께하는 곳입니다.

 

가빈이와 시우의 성장 스토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1% 무도교육 전문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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