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교육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 1% 도장
타이거 합기도장"
타이거 도장 심사는 조금 엄격하게 이루어 집니다.
대충 심사를 보고
시간만 채우면 띠를 올려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띠의 가치를
높이는 심사 입니다.
이번 승급심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2.3부로 나누어 진지한 심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승급 심사 시작전 유치부 이다솜 수련생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엄숙한 분위기와 긴장감 속에
심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상대로 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술기 종목부터
낙법
족기
무기술
대련
이론 심사까지
6세 부터 중학생까지 최선을 다해
승급심사에 임하였습니다.
심사가 끝난후
심사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수련생들의 표정이 매우 진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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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합기도는
심사의 모습만 갖춰진 심사가 아닌
수련생들의 땀가 열정이 깃든 진정한
심사가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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