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장기동 도장 킥복싱 수련생들이 인천에서 열리는 킥복싱 대회를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 인천까지 장거리 경기 이기는 하지만
수련생들의 경기에 대한 그리움과 자기의 성장을 느끼고 배우기 위해
경기에 참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경기에 결과보다는 배움을 위해 출전하였지만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4명 모두 우승
너무 기뻐서 파티를 했다는 소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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