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기다림속에 다시열린 '전국체전'~~
103번째 해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가 3년의 기다림을 마치고 역대 최대 규모로 정상 개최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합기도'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들어가 대회가 열렸습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국내 '최고의 대회'에 합기도 종목이 들어가서 이제 합기도가 엘리트 종목화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합기도 지도자로서 너무 감격스럽고 영광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타이거 도장에서는 2명의 선수가 겨루기 종목 대구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참가하였습니다.
긴장감과 열정 속에 치루어진 대회에서 그동안 수련한 실력을 마음것 펼치고 왔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그동안의 땀방울이 메달의 기쁨으로 돌아 왔습니다 .
방가영 선수가 여자부 겨루기 경기에서 1위를 하면서 합기도 대구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구 최강의 도장 타이거의 자존심을 지켜주었습니다.
타이거도장은 놀이 교육이 아닌 무도 수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배워가는 무도 전문 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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