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이거 합기도 의
특별한 주말을 소개 합니다.
1박2일 수련생의날 캠프가 열려
그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유치부~ 초등 1학년 ,
초등 2~6학년
나눠서 진행을 했습니다.
타이거 합기도장은
주중은 열심히 무도 수련에 매진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주말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주말은 우리 수련생들이 더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1박 2일 수련생의 날 캠프는
우리 도장의 특별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 날을 기다려온 수련생들은
주말을 함께 보낼 도장 친구들과
기대와 설렘이 공존하던 것 같습니다.
캠프의 첫 번째 활동은
팀을 나누고 팀명과 팀 구호
그리고 팀의 리더를 정하는것 부터 시작됩니다.
두번째 활동은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이를 통해 수련생들은 팀워크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 나갑니다.
서로의 강점을 살리며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큰 가족이며,
이러한 순간들이 우리의 결속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세번째활동은
실내 보물찾기로 특별한 경험도 쌓고
선물을 받으면서 큰 즐거움도 주었습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1박 2일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려
잠을 자는 잠자리 시간입니다.
이런 순간들은 무엇보다도 수련생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도장에서의 경쟁이 아닌
친구와 함께
나누는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 타이거 수련생들은
팀워크와 친구 선배 동생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순간들이
우리 타이거 합기도 도장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도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수련생의날 후기
선준맘
관장님 선생님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윤태규맘
사진만봐도 얼마나 좋았을지 짐작이 가네요
관장님 선생님 덕분에 참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태율맘
기대이상으로 재밌었겠는대요.
사진 하나하나 좋은 추억간직할게요.
다음엔 3박4일 갈거라하던대요.^^
민서맘
네~~ 유진이도 너무재밌어 하더라구요
사진보니깐 너무 좋네요 ~~ 늘 고맙고 감사해요^^
민준맘
먼저잡힌 약속때문에 참여 못했는데 2회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
보빈, 재민맘
ㅎㅎ집에 와서 재미있었다고 얼마나 신나게 얘기를 하는지
듣는 저도 덩달아 즐거웠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신났겠어요~
다음엔 꼭 1박 한대요ㅋㅋ
현우맘
우와~~~^^애들 너무너무 재미있었겠어요~~~
은♡혜♡솜 맘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고 집에 와서 한참 얘기했어요 ㅋㅋ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명준맘
명준이도 잼있었다고 한참을 얘기했네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찬 민채 맘
찬이 민채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관장님 선생님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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